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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룸] 최종의견 107 : 사람 문 개는 살처분을 해야될까요? (성공보수, 기업의 신입사원 의료 기록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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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시원씨의 개에 물린 지 엿새 만에 한식당 한일관 대표가 숨진 후, '개 물림 사고'에 대한 관심이 커졌습니다.

개, 고양이 등 동물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선 주인인 사람이 책임을 지는 건 당연한 것인데, 그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요? 또, 민법상 물건으로 취급받는 동물의 경우, '위험한 도구'로 보고 압수를 하거나, 살처분을 해야할까요? 최종의견에서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도 SBS 권지윤 기자, 김선재 아나운서, 정연석 변호사, 이상민 변호사가 함께 합니다.

*final@sbs.co.kr: 많은 질문과 사연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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