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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반려견 사랑하는 만큼 남들에 대한 배려·책임감도 필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다만 나쁜 주인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에게 너무도 소중하고 귀여운 반려견이 누군가에게는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반려견을 사랑하는 만큼 남들에 대한 배려와 책임감도 필요합니다.

월요일 8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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