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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누군가에겐 무서운 존재일 수도…오늘의 노래 '강아지'

초등학교 시절 배웠던 강아지라는 동요가 있습니다.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어머니가 빨래가면 멍멍멍
졸랑졸랑 따라가며 멍멍멍 

우리집 강아지는 예쁜 강아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멍멍멍 
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그런데 반려견은 집주인에게는 한없이 귀여운 존재지만, 이웃 주민이나 모르는 사람에게는 불편하고 무서운 존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최근 들어 자주 일어나고 있고, 언론에도 빈번하게 그런 기사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귀여운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주인의 행동과 인식변화가 중요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누구나 이 강아지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행복했던 어린 시절을 떠올리듯,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기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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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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