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스브스타] '소녀시대' 티파니, 미국 LA에서의 근황 공개…여전한 미모

[스브스타] '소녀시대' 티파니, 미국 LA에서의 근황 공개…여전한 미모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티파니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미국 LA에 있는 에벨 우먼스 클럽에서 열린 'ERDEM-H&M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의 글로벌 이벤트에 참석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게스트들과 유명 할리우드 스타 커스틴 던스트, 케이트 마라, 알렉사 청과 케이트 보스워스, 바바라 팔빈 등이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티파니가 유일하게 초대받았습니다.

이날 티파니는 디자이너 어덤 모랄리오글루가 디자인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뛰어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티파티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 당일의 모습을 담은 짧은 영상들과 사진을 올렸습니다.

영상 속에서 티파니는 밝은 웃음을 지으며 행사를 소개하는 등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습니다.

한편 티파니는 소녀시대 활동과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았으며, 미국 유학을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성=최새봄 작가, 사진=티파니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