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서의 그룹사운드 피닉스기 지난 2006년 8월에 만든 <소방관의 기도>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힘들고 괴로워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한다는 본연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신이여 힘을 주소서' 하는 가사가 인상적입니다.
소방관의 기도라고 인터넷에 치면 가사가 나옵니다. 미국의 시에 피닉스가 곡을 붙였다고 합니다.
소방관복을 입은, 경찰관 복을 입은, 군복을 입은, 제복을 입은 분들이 존중받고 신뢰받고 대접받는 세상을 기대해 봅니다. 정부와 국회의 노력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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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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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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