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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본선까지 8개월…반전 드라마 쓰기 충분한 시간"

어제(7일) 이 시간에 축구 보면서 스트레스 풀자고 말씀드렸는데, 괜히 스트레스만 더 쌓인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실망스러웠던 게 사실이지만, 월드컵 본선까지 아직 8개월 남아있습니다.

반전 드라마 쓰기에 충분한 시간이겠죠?

맘고생 많았을 김주영 선수도 툭툭 털고 어깨 폈으면 좋겠습니다.

연휴는 하루 남았고 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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