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도 양주시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와 중고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200만 원 상당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주 재활용센터 화재…1천200만 원 피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영상] 상수도관 파열로 물 '콸콸'…은평구 15세대 '발칵'](http://img.sbs.co.kr/newimg/news/20240921/201987212_300.jpg)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