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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오랜만에 만난 친척, 걱정 대신 격려 한마디를"

명절에 오랜만에 만난 친척에게 "결혼 안 하니?" "취업은?" "대학은?" 이런 걸 많이 물어봅니다.

물론 걱정돼서 하는 말이겠지만 가장 걱정이 큰 사람은 본인일 겁니다.

걱정 대신 격려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풍성한 추석 연휴 보내시고 쉬지 못하는 분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저희도 다음 주 월요일 돌아오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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