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4당 대표가 어제(27일) 청와대 만찬 회동을 가졌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국가 안보 상황이 엄중한 만큼 문 대통령은 여·야·정의 협치를 촉구하며 안보 문제만큼은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시간 15분 정도 이뤄진 회동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국가 안보 상황이 엄중한 만큼 문 대통령은 여·야·정의 협치를 촉구하며 안보 문제만큼은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2시간 15분 정도 이뤄진 회동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을지 영상으로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