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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우체국 꼭대기에서 채소가 자란다?…특별한 농장

[이 시각 세계]

프랑스 파리 중심부의 건물 꼭대기에서 싱싱한 과일과 채소가 나고 있다고 합니다. 어딘지 함께 가보실까요.

파리시 우체국 건물 꼭대기에는 이렇게 채소와 과일이 자랍니다. 그뿐인가요. 닭들까지 안락한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파리 우체국 직원 30여 명이 9백 제곱미터 규모의 꼭대기 농장에서 키우고 있는 것들입니다.

각자 먹을 작물을 재배하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농장을 열심히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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