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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국민은 '법 앞에선 모두가 평등' 이란 진리를 바랍니다"

김병로 초대 대법원장은 국민으로부터 의심을 받는 것이 법관의 명예에 있어서 가장 큰 상처라고 말했습니다.

국민들이 새로운 사법부에 바라는 것은 법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평범한 진리일 겁니다.

목요일 8시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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