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에 대한 북한의 반응이 나왔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개소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표현이 그 유명한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나왔다고 하네요. 개가 짖어도 마차는 간다는 표현을 북한이 갖다 썼다는 건데요, 실제로 우리 정치인도 이런 표현을 쓴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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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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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