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명화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의 대사를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인용해야 할 진짜로 유명한 대사는 따로 있습니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그 대사를 인용해 새로운 한반도, 평화로운 한반도의 새날을 북한이 기약하는 그 날이 어서 빨리 오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메인 테마송이라고 할 수 있는 '타라의 테마'음악을 시청자 여러분께 들려드립니다.' 타라'는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가문이 소유한 농장의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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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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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