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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순직 소방관 '눈물의 영결식'…처우 개선은 언제쯤?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여상원 변호사, 박철화 문학평론가, 김영환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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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직 소방관 ‘눈물의 영결식’…처우는 제자리걸음

김영환 논설위원
"두 소방관의 합동 영결식, 오열로 가득 차"
"인력 부족에 3교대도 어려워 2교대하는 현실"
 
박철화 평론가
"동료 조사에서 소방관들의 안타까운 현실 묻어나"
"美서 가장 존경받는 직업…우리도 의식 바꿔야"
 
여상원 변호사
"국민의 생명 지키기 위해 순직…더욱 가슴 아파"
"소방 인력 확충과 장비 예산 지원 등 꼭 이뤄져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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