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HOT 브리핑] 김미화 "MB 백주대낮 활보, 어이 상실이다"

이명박 정부 당시 작성된 것으로 지금의 국정원이 밝힌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검찰에 출석한 배우 문성근씨와 개그우먼 김미화씨는 물론 이른바 박원순 제압문건의 피해당사자인 박원순 서울시장이 분명하게 생각을 밝혔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고발조치할 것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검찰에 나와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이죠.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은 불쾌하다는 반응과 함께 대통령이 그런 내용을 보고받은 적이 없다며 일축하고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