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임광기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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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줄 왜 안 매냐" 항의했다가…60대 男 중태
임광기 논설위원
"반려동물 키우는 인구 늘면서 갈등도 증가 추세"
김태현 변호사
"'우리 개는 안 물어요'라는 견주의 착각이 화 키워"
"반려견 키우는 견주들은 '펫티켓' 꼭 지켜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