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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세상과의 이별, 풍운아적 작가 마광수…그를 기억하는 사람들

'즐거운 사라',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로 기억되는 마광수 교수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도 10분 넘게 관련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여러분은 마광수 교수를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엄숙하고 점잖았던 (혹은 그래야 하거나 그런 척 했던) 시대에 맞섰던 풍운아적 작가, 그렇게 맞섰다가 결국 안으로 안으로 침잠하다 우울하게 세상과 이별한 쓸쓸한 작가, 어쨌든 그의 사망 소식을 들으며 또 한 시대가 저물어 가는구나 느끼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찾은 과거 영상,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보고 들어보시죠.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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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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