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서울 개화터널 인근서 달리던 차량 화재…다친 사람 없어

어제(1일) 오후 5시 40분쯤 서울 강서구의 개화터널 인근에서 달리던 1톤 트럭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화재 당시 차량 운전자는 곧바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차량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