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인도 뭄바이서 117년된 주거용 건물 붕괴…사망자 21명으로 늘어

인도 서부 지역에 3백 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낡은 다가구 주택이 무너져 내려, 최고 21명이 숨졌습니다.

문제의 건물은 지어진 지 117년이나 된 5층짜리 건물이고, 아직 주민 10여 명이 잔해 밑에 깔려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