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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이유정 '주식거래' 진정서 오면 조사할 것"

금감원 "이유정 '주식거래' 진정서 오면 조사할 것"
금융감독원이 이유정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의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진정서가 접수되면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 후보자의 주식거래 의혹과 관련해 진정서가 실제로 접수될 경우 이에 대해 정해진 절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후보자가 주식투자를 통해 수억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지자 야당에서는 금감원 조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접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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