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최파타' 워너원 강다니엘 "샤워 한번 하려면 4시간 기다려"

'최파타' 워너원 강다니엘 "샤워 한번 하려면 4시간 기다려"
워너원 강다니엘이 숙소생활에 대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29일 정오 시작되는 SBS 라디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 출연한 워너원의 음악이 나가는 사이 멤버들끼리 시끌벅적한 수다를 벌어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음악이 끝나자마자 “민현이 형이 새치기를 했다.”는 강 다니엘의 목소리가 나와 더욱 궁금증을 야기했다.

최화정은 “방금 음악이 나가는 사이에 강다니엘이 멤버가 많으니까 샤워 한번 해도 많이 기다린다고 했다. 최대로 4시간 기다렸다고 했다.”며 놀라워 했다.

강다니엘은 청취자의 요청에 따라 부산 출신 답게 “사랑한데이”라고 즉석에서 화답해줘 웃음을 줬다.

(SBS funE 강경윤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