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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배성재 아나운서의 남다른 시계 사랑…'이니굿즈' 인증

배성재 아나운서가 방송에서 특이한 행동으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지난 20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보는 라디오에 팔을 조심스럽게 들고 등장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종이컵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시계를 보여주거나 "이 시계를 만지면 건강해진다"고 말하는 등 남다른 시계 사랑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해당 시계에는 '문재인'이라는 친필 사인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
이 시계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지난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새 정부 출범 100일 기념 대국민 보고회'에서 사회를 맡아, 문재인 대통령 관련 기념품으로 선물 받은 것입니다.
배성재 아나운서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가보로 물려줘야 할 것 같다', '득템을 축하한다'는 등 부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구성 = 김민아 인턴, 사진 출처 = 배성재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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