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뉴스추적] 친일파 땅 192만㎡, 10년에 걸친 소송의 끝은?

SBS뉴스

작성 2017.08.28 16:32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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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자리 잡은 그랜드힐튼 호텔은 대지 39만 제곱미터 규모의 특급호텔입니다. 이 호텔을 설립한 이우영 회장은 조선의 왕족이자 일제 시대 귀족으로 친일반민족행위자에 이름을 올린 이해승의 손자입니다.

지난 2008년, 친일재산조사위는 이우영 회장 소유의 땅 197만㎡를 친일재산으로 보고 국가에 귀속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고, 이 땅을 둘러싼 10년에 걸친 소송전은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습니다. 

국가가 환수한 친일재산 중 가장 큰 규모의 이 땅. 국가는 왜 이 땅을 돌려받지 못했는지, 그 이야기를 뉴스추적에서 따라가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