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뉴스추적] 돌아오지 않은 '적산(敵産)'

박원경 기자 seagull@sbs.co.kr

작성 2017.08.28 16:32 수정 2018.08.14 14:37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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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산(敵産)은 '적의 재산'이라는 뜻입니다. 1945년 8월 15일, 광복과 함께 국내에 남아 있던 일본인 및 일본 기관 명의의 재산은 미 군정청으로 귀속됐습니다. 그리고 1948년 정부 수립과 함께 대한민국 정부로 귀속 주체는 이관됐습니다.

그런데 정부로 귀속됐어야 할 과거 일본인 명의의 땅들이 아직도 일반인이 소유하고 있거나 거래되고 있습니다. 유령처럼 우리 곁을 떠돌고 있는 '현재진행형 적산'을 실태와 이유를 <마부작침>과 <비디오머그>가 추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