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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소중해진 일상…이 땅의 흙냄새 맡으며 나들이 어떠신가요?

오늘(11일)이 말복입니다.여름도 곧 뒷모습을 보일 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그런데 한반도 상황은 좋지 않습니다. 북한과 미국이 연일 강경한 어조로 상대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특히 금방이라도 미사일을 쏠 것처럼 으름장을 놓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일상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됩니다. 북한이 노리는 것 중 하나가 우리 내부의 심리적 불안감이 확산되는 것이라고 전문가는 이야기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일상을 영위하면서 한반도 상황에 대한 뉴스에는 귀를 기울이고 상황에 맞게 대처하면 될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일상의 소중함을 지켜주는 일이야 말로 바로 정부가 해야 할 일이겠죠. 주말과 휴일 기간 가까운 곳에 나들이 가셔서 이 땅의 흙냄새를 한 번 맡아보시죠. 이정선씨가 만든 <나들이>라는 노래입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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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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