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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삼다수마스터스 개막…박인비 72타 마무리

골프여제 박인비와 KLPGA 탑랭커들의 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1라운드 경기가 마무리됐습니다.

오늘(11일) 개막한 제주삼다수마스터스에서, 박인비 선수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기록하며 공동 65위를 기록했습니다.

단독선두에는 9언더파를 기록한 오지현이 올랐고, 경기는 모레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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