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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노근리서 '세계대학생 평화아카데미' 개최

한국전쟁 당시 미군에 의해 무고한 피란민 2백26명이 희생당한 충북 영동군 노근리에서 '세계대학생 평화아카데미'가 열렸습니다.

세계 10개국 대학생 30명이 참여한 이번 아카데미는 노근리국제평화재단 정구도 이사장 등 한·미·일 3개국의 교수들이 강사로 참여해 노근리의 실상과 의미를 대학생들에게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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