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대구] 폭염 가장 심한 대구, 온열 질환자 수 전국 최저

폭염이 가장 심한 대구의 온열 질환자 수가 지난해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한국당 이만희 국회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대구의 온열 질환자 수는 243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가장 많은 곳은 서울 3천 7백여 명이었고 경남과 경기도도 2천 명을 넘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