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일)가 입추였습니다. 아직도 최고기온은 35도 안팎에 이를 정도로 덥지만 아침, 저녁 바람에서 가을이 느껴진다는 분들도 있습니다. 조금만 견디면 선선한 가을이 오겠지요.
이문세 씨의 <가을이 오면>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선택한 이유입니다. 이 여름 또한 지나갑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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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