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충격을 줘야 하는 상황에 이르는 당을 구하기 위해 대표 경선에 출마하겠다는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선후보, 그의 출마가 사적 이익 추구라고 비판하는 정동영, 천정배 의원! 과연 누구의 말이 맞는 건가요?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은 원칙론을 얘기했는데 가만히 들어보시면 그 의미를 아실 수 있을 겁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HOT 브리핑] 모아보기
(SBS 뉴미디어부)
동영상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