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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택, 몸 날려 헤딩 골…'충성 세리머니'까지 완벽!

프로축구 상주 상무의 임성택이 강원을 상대로 헤딩 선제골을 뽑았습니다.

몸을 사리지 않은 다이빙에 세리머니까지 일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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