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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련함 앞세운 '불방망이'…LG 박용택, '만루 홈런포'

최근 1번 타자로 기용되며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프로야구 LG의 38살 노장 박용택 선수.

오늘(3일)도 시원한 만루홈런을 쏘아 올려 팀의 5연승 도전을 이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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