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7일), 광주 동구 충장로에서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와 유승민 의원이 ‘바른정당 주인찾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당 첫 공식행사로 광주에서 5ㆍ18 묘지 참배한 뒤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충장로로 향했는데요, 그런데 냉랭할 줄만 알았던 광주시민들의 반응이 의외입니다. 바른정당 지도부가 다가가서 악수를 청하자 웃으며 받아주는 시민들, 또한 유 의원의 열혈팬도 만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특유의 쾌활한 말투와 리액션을 보이며 광주 시민들에게 바른정당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당 첫 공식행사로 광주에서 5ㆍ18 묘지 참배한 뒤 호남 민심을 얻기 위해 충장로로 향했는데요, 그런데 냉랭할 줄만 알았던 광주시민들의 반응이 의외입니다. 바른정당 지도부가 다가가서 악수를 청하자 웃으며 받아주는 시민들, 또한 유 의원의 열혈팬도 만나고 기념사진도 촬영하며 호남 민심 잡기에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특히, 바른정당 이혜훈 대표는 특유의 쾌활한 말투와 리액션을 보이며 광주 시민들에게 바른정당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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