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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새끼 판다 '앙증맞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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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사가 손바닥만 한 새끼 판다를 체중계에 올려봅니다. 체중계 안이 불편한지 바구니 안에서 꼬물꼬물 움직이는데, 지난해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태어난 새끼 판다입니다. 지난 12일에 몸무게를 재고 약 보름 정도 후에 다시 쟀는데 그사이 500g이나 늘었습니다. 신장도 4.6cm 자라, 이제 34cm 정도가 됐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엄마 판다의 한쪽 팔 정도 크기밖에 안 되는데,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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