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토리노 현에서 트럼프 복면을 쓰고 ATM을 털던 형제가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이반 라포르 형제가 비토리오와 이반 라포르 형제는 이탈리아 경찰이 몇 달 동안 쫓던 악명 높은 강도들입니다. 이 둘은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일대에서 강도로 10만 유로 이상을 챙겼습니다. 둘은 자신들이 수배됐다는 소식을 들어서 트럼프 복면을 쓰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둘은 살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범죄자의 아들입니다.
이반 라포르 형제가 비토리오와 이반 라포르 형제는 이탈리아 경찰이 몇 달 동안 쫓던 악명 높은 강도들입니다. 이 둘은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일대에서 강도로 10만 유로 이상을 챙겼습니다. 둘은 자신들이 수배됐다는 소식을 들어서 트럼프 복면을 쓰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둘은 살인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범죄자의 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