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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타] 떡잎부터 달랐던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장근석

[스브스타] 떡잎부터 달랐던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장근석
'프로듀스101' 시즌1,2에서 일명 '국민 프로듀서 대표'를 맡았던 보아와 장근석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실시간으로 방 청소 하다가 발견한 고대유물'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보아와 장근석이 과거 함께 광고모델로 활동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떡잎부터 달랐던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장근석
사진 속 두 사람은 아직 젖살이 남아있는 앳된 얼굴에 귀여운 미소로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떡잎부터 달랐던 '국민 프로듀서 대표' 보아-장근석
누리꾼들은 "잘 자라줘서 고맙다", "이때가 '전설의 시작'이었군"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앞서 보아와 장근석은 2000년대 초반 한 통신사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구성 = 오기쁨 작가, 사진 출처 = 인터넷 커뮤니티)

(SBS 스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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