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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브리핑] 분노한 변호인단 "정유라, 母 잡아먹는 살모사 같아"

정유라씨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공판에 증인으로 나왔었죠. 이후 어머니 최순실씨와 정유라씨 변호를 함께 해왔던 변호인단에서 정유라씨에게 서운한 게 많은 듯 합니다. 특히 새벽 2시에 집을 나와 특검측이 제공한 차량을 타고 법원으로 이동한 대목을 겨냥해서 특검측의 회유나 압박이 있었다고 강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정유라씨에 대해서는 어미를 먹고 성장한다는 뱀 살모사에 비유하는, 변호인으로서는 하기 어려운 말까지 했습니다. 정씨가 새벽에 집을 나오는 cctv 화면, 그리고 오태희 변호사와의 전화 통화 내용 들려드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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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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