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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잊은 스매시…37살 비너스, 최고령 우승 도전

나이 잊은 스매시…37살 비너스, 최고령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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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블던 테니스에서 37살의 베테랑 비너스 월리엄스가 여자단식 결승에 올라 메이저대회 최고령 우승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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