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비둘기는 세균 덩어리!…억울한 그들의 해명은?

최재영 기자
작성 2017.07.13 22:00 수정 2017.07.19 09:32 조회수
프린트기사 본문 프린트 글자 크기

평화의 상징이었던 비둘기가 병균을 옮긴다는 이유로 유해동물로 지정됐습니다. 그런데, 사실 비둘기는 야생에서 깨끗한 동물입니다. 비둘기가 도시의 골칫덩어리가 된 이유를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기획 최재영, 정유정 인턴 / 그래픽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T 지식 초특가 세일! 오직 오목교 전자상가에서만! 오목교 전자상가
이 기사의 덧글 보기 0
이 기사 좋아요 하기 13
최재영 기자 사진
최재영 기자페이지 바로가기
    SBS 연예뉴스 가십보단 팩트를, 재미있지만 품격있게!

    이 시각 인기기사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연합뉴스 배너
      페이지 최상단으로 가기
      SBS 정보
      • SBS
      • 기사 관련문의 : 02-2061-0006
      • 뉴스 기사제보 : 02-2113-6000
      • Email : sbs8news@sbs.co.kr
      • 대표이사 : 방문신
      • 편집 책임자 : 김수형
      SBSi 정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