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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전체 1순위로 이사벨 해리슨 지명

여자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선발회에서 KEB 하나은행이 전체 1순위로 센터 이사벨 해리슨을 뽑았습니다.

해리슨은 올 시즌 WNBA에서 평균 10.6점을 올리고 있는 신장 192cm의 대형 센터입니다.

2순위 지명권을 획득한 KDB 생명은 가드 주얼 로이를 뽑았고, 국민은행에 뽑힌 모니크 커리는 5시즌 연속 한국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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