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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 반려인 시대…가볍게 볼 수 없는 '펫로스 증후군'



12년간 함께한 반려견 아지를 먼저 떠나보낸 후 우울증에 시달린 신여진 씨. 신 씨처럼 반려동물의 죽음으로 인해 우울증에 시달리는 현상을 '펫로스 증후군'이라고 부릅니다. 펫로스 증후군을 가볍게 보는 시각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전문가는 반려동물을 잃은 감정은 가족을 잃은 것만큼 슬프다고 말합니다.

(기획 : 하현종, 남상우 인턴 / 구성 : 한지인 인턴 / 그래픽 : 조상인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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