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관광호텔에서 이 호텔 업주 53살 도모씨와 도씨의 두 딸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모녀는 모두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