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포스터 배경이기도 한 파리 세느강 " data-captionyn="N" id="i201065108" src="https://static.sbsdlab.co.kr/image/thumb_default.png" class="lazy" data-src="//img.sbs.co.kr/newimg/news/20170630/201065108_128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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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극중 분위기를 더해주는 부다페스트 세체니 다리 등이 영화 테마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 data-captionyn="N" id="i201065109" src="https://static.sbsdlab.co.kr/image/thumb_default.png" class="lazy" data-src="//img.sbs.co.kr/newimg/news/20170630/201065109_1280.jpg" style="display:block; margin:20px auto">
영화 속 촬영지를 찾아가 ‘주인공 행세(?)’를 하는 28살 권상택 씨. 자신이 좋아했던 영화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여행을 떠난 권씨는 이 여행 덕분에 사진가의 꿈까지 이뤘습니다. 권씨 같은 ‘사연 있는 여행’ 경험 있나요? 스브스뉴스에 제보해주세요.
기획 하대석, 김대석/ 그래픽 김태화/ 제작지원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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