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두 정상 간의 첫 만남이 성사되었습니다. 오늘(30일) 자리는 심각한 이야기를 나누는 회담의 성격이 아닌 상견례 자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였을까요? 악수 외교로 악명 높은 트럼프 대통령은 그간의 악명과는 달리 매우 정상적인 4초의 악수를 청했다고 하는데요, 한미 두 정산 간의 첫 상견례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손수호 변호사, SBS 윤춘호 선임기자와 함께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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