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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이기성 SBS 선임기자, 김영환 SBS 선임기자, 정희돈 SBS 스포츠부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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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영 일냈다”…이틀 만에 또 한국 신기록
정희돈 기자
“우리도 열심히 하면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
“31년 만에 한국 신기록 갱신하며 혜성처럼 등장”
“0.01초 줄이기가 어려운 게 육상 100m”
“김국영, 체력적으로 지금이 딱 전성기”
“자신감 붙은 김국영, 9초대 진입 희망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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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