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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 "'위안부 진실 알리겠다'…청년들의 도전, 응원합니다"

앞서 일본 외교관의 위안부 망언이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 우리 젊은이들이 위안부 문제를 널리 알리겠다며 미국 대륙 횡단에 나섰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80일 동안 무려 6,000km를 달릴 계획인데, 아무리 힘들어도 피해 할머니들을 생각하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청년들의 아름다운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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