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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나무를 소재로 한 유화…'장욱진 화백' 100주년 기념전

[수도권] 나무를 소재로 한 유화…'장욱진 화백' 100주년 기념전

송호금 기자 pcvirus@sbs.co.kr

작성 2017.06.27 12:45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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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수도권 뉴스입니다. 오늘(27일)은 장욱진 화백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와 행사 이야기입니다.

의정부지국 송호금 기자입니다.

<기자>

장욱진 화백 탄생 100주년을 맞아 양주시에서는 전시회와 다양한 기념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화면 보시죠.

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장욱진의 나무전'입니다.

나무를 소재로 한 장욱진의 유화 3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나무와 까치, 집, 가족 같은 친근하고 일상적인 소재를 담백하면서도 한국적인 느낌으로 그려 냈습니다.

'가족도'를 비롯한 주요 작품 20여 점과 장욱진 유품, 그리고 다큐멘터리 영상이 공개됩니다.

[변종필/양주시립 장욱진 미술관 관장 : 장욱진의 작품은 동심의 세계로 보통 말하는데요. 자연과 인간의 공존세계를 담아서 자연과 어우러져 살 수 있는 이상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는 9월부터는 동양적 예술 감각을 소개하는 '장욱진의 먹그림과 도자기'전을 개최합니다.

양주시는 장욱진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회를 구성하고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을 명예 위원장으로 위촉했습니다.

오는 10월에 장욱진의 그림 세계를 조망하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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