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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에 대마 권유' 의혹 인물 머리카락 국과수 조사

'가수 가인에 대마 권유' 의혹 인물 머리카락 국과수 조사
경찰이 가수 가인 씨에게 대마 흡연을 권유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주지훈 씨의 지인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인 씨에게 대마를 권유했다는 박 모 씨를 입건하고 지난 13일 머리카락 등을 채취해 국과수로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국과수 검사 결과는 보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서 가인 씨는 지난 4일 SNS에 자신의 남자친구인 주 씨의 친구가 자신에게 대마초를 권유했다고 폭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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