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6시쯤 전남 영암군 대불산업단지의 한 플라스틱 제조업체에서 불이 났습니다.
휴일이라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은 선박 폐자재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폐자재를 쌓아놓은 소각장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
SBS 뉴스 - 소셜 미디어
SBS 뉴스 - 연관 프로그램
SBS 뉴스 상단 메뉴
대불산업단지 플라스틱 제조업체서 불…폐자재 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