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은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대형 히트곡인 '해바라기'와 관련된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박상민은 그러나 "나는 그때 번 돈을 다 날렸다"고 말해 출연자들을 안타깝게 했습니다.
박상민은 전성기 시절에도 대중의 사인과 사진 요청을 단 한 번도 거절한 적이 없다며 "하루에 최대 700명 가까이 싸인과 사진 요청을 받아 준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박상민은 "인기가 있으니까 사람들이 날 찾는 거라 생각한다. 날 찾아주는 사람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SBS 스브스타)